한전KPS, 미래 에너지 전문인재 본격 육성

신입사원 대상 직무별 합숙교육…현장 역량 강화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8월 01일(토) 06:45
한전KPS는 7월 27일 본사 대강당에서 올해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미래 에너지 인재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전력 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252명의 입사를 마무리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전KPS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하고, 본사 인근 인재개발원에서 직무별 맞춤형 합숙교육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사무·전기·기계 등 직무별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전국 사업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전력 설비 정비와 안전관리, 조직문화 이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들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에너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입사식에서는 회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환영 행사도 진행됐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한전KPS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은 물론 실패의 경험도 회사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들이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회사 배지를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전KPS는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과 지역인재 채용 기조에 발맞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직무 중심 채용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발전설비 정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미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대한민국 전력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5534347543656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3일 16: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