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연금, 벤처투자 1000억원 출자…운용사 5곳 확정 벤처생태계 활성화·기금 운용 경쟁력 강화 나서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2일(일) 07:00 |
사학연금은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LB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터베스트를 국내 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출자 규모는 총 1000억원 이내로, 선정된 5개 운용사에 각각 200억원씩 출자할 예정이다.
사학연금은 지난 5월 제안서를 접수한 뒤 1차 정량평가를 통해 10개 운용사를 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이후 현장실사와 대체투자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위탁운용사를 확정했다.
이번 출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금 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우수한 운용사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기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장기적인 기금운용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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