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어린이 뮤지컬 ‘캣츠’ 성료

어린이·가족 등 400여명 관람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2026년 08월 03일(월) 08:3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최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캣츠’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최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캣츠’를 개최했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약 400명이 공연을 관람하는 등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별별 예술극장’의 하나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본 한 관람객은 “진도에서 아이와 함께 완성도 높은 어린이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가 공연에 푹 빠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진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별 예술극장’은 진도 곳곳을 찾아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고,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이어가며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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