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임 북구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소방·경찰·우체국·교육지청·세무서 등 찾아 현안 논의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8월 03일(월) 11:02
한양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장이 최근 북광주우체국을 방문해 주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양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장이 지역 내 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3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한 의장은 북부소방서를 찾아 지역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밀착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북구의회의 전반기 개원에 따라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 의장은 북부소방서 방문에 앞서 북부경찰서와 북광주우체국을 찾아 민생 치안 강화 및 주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 협력에 뜻을 모으기도 했다.

아울러 동부교육지원청과 북광주세무서도 방문해 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 소상공인 맞춤형 세정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양임 의장은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와 유관기관의 든든한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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