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필] 담양서 담배꽁초 부주의 추정 화재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3일(월)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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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오후 12시59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운교리 한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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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오후 12시59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운교리 한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9분 담양군 담양읍 운교리 3층 규모 공장의 옥상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주민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2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1시17분 불길을 잡아.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난간 샌드위치패널과 파렛트 등 일부가 소실돼 소방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
소방 관계자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흡연 후 불씨를 완전히 꺼야 한다”며 “한 번 더 살피는 기본적인 실천만으로도 많은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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