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부경찰, 정신응급 대응 협력체계 강화 자살예방센터 등 간담회…현장 대응 역량↑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5일(수)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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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부경찰은 최근 ‘찾아가는 지역관서 간담회’를 열고 정신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 북부경찰서 |
간담회는 현장 경찰관들이 정신질환자 및 자살위험자 관련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연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신질환자·자살시도자 특성 이해 △최근 현장 대응 사례 공유 △보호조치 과정 유의사항 △응급입원·의료기관 연계 절차 △현장 애로사항·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연락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대상자의 안전 확보와 적절한 치료 연계를 위한 협업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광주 북부경찰은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와 자살위험자 보호조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업 및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신응급 현장은 경찰의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의 전문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효과적인 보호와 치료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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