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부경찰, 조선대병원 보안요원 감사장 수여 절도범 검거 기여 공로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6일(목)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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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부경찰은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석동 조선대학교병원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경비업체 소속 보안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광주 동부경찰서 |
해당 보안요원은 병원 건물 펜스를 넘어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던 피의자를 발견, 신속하게 제지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절도 사건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기억하고 CCTV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피의자를 특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배승관 동부경찰서장은 “보안요원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고 검거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동부경찰은 해당 범죄를 저지른 절도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께 탈의실에서 5차례에 걸쳐 현금 2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무직인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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