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소프트, AI 유통 플랫폼 ‘이음’ 확산 나선다

판매·재고 통합 및 AI 수요예측으로 브랜드 운영 혁신 지원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08월 06일(목) 17:45
리안소프트㈜가 판매·재고 통합 및 인공지능(AI) 수요예측 플랫폼 ‘이음’(IEUM) 확산을 통해 디지털 유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리안소프트㈜가 판매·재고 통합 및 인공지능(AI) 수요예측 플랫폼 ‘이음’(IEUM) 확산을 통해 디지털 유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리안소프트는 6일 사업설명회와 함께 참여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음’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채널 통합과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이음’은 다양한 판매 채널의 주문·상품·재고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데이터 분석과 라이트 ERP 기능을 결합한 브랜드 운영 지원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별 판매 물품을 AI 기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이음 사업의 주요 기능과 도입 효과가 소개됐다.

참여 기업들은 판매 채널 연동, 운영 데이터 분석, AI 수요예측,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안소프트는 참여 기업들과 판매 채널과 재고 데이터를 통합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운영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플랫폼 실증과 서비스 고도화를 공동 추진해 기업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산에도 나선다.

특히 이음은 자사몰을 비롯해 네이버, 쿠팡, 무신사 등 주요 판매 채널의 주문·상품·재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품·채널·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판매 전략 수립을 돕고, 재고 관리와 정산, 원가 관리까지 가능한 라이트 ERP 기능을 제공해 브랜드가 판매와 운영 데이터를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의 유통 환경이 확대되면서 브랜드들은 여러 판매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과정에서 재고 관리와 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안소프트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AI 기반 수요예측과 통합 운영 기능을 통해 중소 브랜드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재광 리안소프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이음 플랫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 운영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며 “참여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 유통·운영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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