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TA통상진흥센터, 서해·제주권 네트워크 강화

인천·충남 등 협약…해외수출상담회 공동운영 등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8월 06일(목) 17:47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광주FTA통상진흥센터는 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서해·제주권 8개 FTA통상진흥센터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서해·제주권 자유무역협정(FTA) 통상진흥센터와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공동 지원한다.

광주상의가 운영하는 광주FTA통상진흥센터는 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서해·제주권 8개 FTA통상진흥센터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전북·제주·인천·충남 등 기존 6개 센터의 협력체계에 대전과 세종을 추가해 권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수출기업을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전남·전북·인천·충남·제주·대전·세종 FTA센터는 각 지역의 수출기업 지원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지역별 통상 애로사항과 우수 지원 사례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지원 역량을 연계하고 기업의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수출상담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을 지원할 신규 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전은영 광주FTA통상진흥센터장은 “각 센터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해 공동 협력사업을 다양화하겠다”며 “지역 수출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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