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광주시지부, 31사단 장병에 희망도서 100권 전달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6일(목)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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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추천도서 선정…독서문화 확산·병영 독서환경 조성
국민독서경진대회 참여도 독려…민·군 상생 협력 기대
새마을문고광주시지부는 5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장병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병영 내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희망도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장병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며 지식과 교양을 넓히고,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건전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광주시지부는 전달식에 앞서 31사단 장병 100명을 대상으로 인문, 역사, 경제, 자기계발, 문학 등 분야별 희망도서를 추천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박상진 상병이 추천한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 메리’를 비롯한 100여 권의 도서를 선정해 부대에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는 부대 내 독서문화 활성화에 활용되며, 장병들은 올해 열리는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도열 31사단장은 “장병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새마을문고광주광역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도서를 장병들의 정서 함양과 자기계발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김동노 회장은 “2021년 장병들에게 약속했던 희망도서 전달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장병들이 책과 함께하는 병영문화를 통해 자기계발은 물론 더 큰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병들이 원하는 희망도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광주시지부는 이번 도서 기증이 민·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의 모범사례가 되는 것은 물론, 장병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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