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밭일하다 농막서 쉬던 70대 열탈진…병원 이송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7일(금)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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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에서 밭일 후 휴식을 취하던 70대가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8분 담양군 월산면 한 농막에 70대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 씨의 체온은 39.1도였고 의식이 또렷하지 않은 열탈진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송 과정에서 구급 대원들의 응급 조치 덕에 A씨는 병원 도착 전 의식을 어느 정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A 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가 더위를 피해 농막에서 쉬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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