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규모지만 사랑의 마음 나누고 싶다"

광주가톨릭인권평화재단, 2027년 풀뿌리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8월 07일(금) 10:19
포스터
광주가톨릭인권평화재단(이사장 옥현진 대주교)은 이 세상에 인권과 평화가 증진될 수 있도록 정치·사회·제도적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과 연대하면서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2027 풀뿌리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에서 민주·인권·정의·평화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을 지지, 응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신청분야는 인권과 평화, 지속가능한 환경, 지역자치 등이며, 지원규모는 사업별 500만원 이내다.

임숙영 사무국장(수녀·광주가톨릭인권평화재단)은 “그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사업이 있었지만 미처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거나, 사업공모 절차의 까다로움으로 지원 요청을 망설인 경우가 있다면 광주가톨릭인권평화재단의 손을 잡아 달라. 작은 규모지만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결과는 11월 27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가톨릭인권평화재단 홈페이지 www.ghpf.or.kr 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62-23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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