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남구-조선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력 웰에이징 기부사업 공동 발굴…교직원·동문 참여 확대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8일(토)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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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
남구는 오는 25일 청사 1층 열린민원실에서 조선대학교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초고령화에 대응한 건강 노년맞이(웰에이징) 분야 기부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남구청장과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동문 관계자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남구와 조선대학교는 돌봄과 여가 등 노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건강 노년맞이 분야 기부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교직원 및 동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공동 홍보하는 등 기부 참여 확대 방안도 추진한다.
현재 양 기관은 어르신 그라운드·파크골프 대회 개최와 노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정기부 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가 추진 중인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운영, 건강 약자를 위한 천원택시 사업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조선대학교와의 협력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나눔 문화로 더 많이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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