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 4만명 돌파…10명 중 7명은 ‘청년’
광남일보 gn@gwangnam.co.kr
2026년 08월 10일(월) 15:46
전세사기 피해자가 결국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누적 피해 인정자는 4만278명.
특히 **40세 미만 청년층이 75.9%**를 차지했습니다.

피해 보증금은 3억원 이하가 97.6%,
이 가운데 **1억~2억원 이하가 43.4%**로 가장 많았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 28.7%, 오피스텔 20.8%, 다가구주택 18.5% 순이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초년생과 청년 세입자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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