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의회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연구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자원순환 우수사례 공유…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도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0일(월)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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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개발 연구회’가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세미나에서는 신민정 광주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강사를 초청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의 국내외 동향 및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 필요성, 생활 속 실천 방안, 국내외 우수 사례, 음식 자원순환 모델 등을 다루며 실효성 있는 감량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사)사회경제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역의 세부 추진 내용과 일정, 수행 방법 등을 보고받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질의 응답 및 의원 간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하 대표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 문제는 사후 처리뿐만 아니라 발생 단계부터 줄이는 사전 정책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국내외 우수 사례를 이번 연구용역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북구형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개발 연구회는 박정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배미선, 박은정, 이재봉, 서은하, 신원근, 유영근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기관 간담회, 선진지 견학 등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회 활동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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