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광산 알리요투어’ 성료 역사문화 명소·체험 한 번에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0일(월)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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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최근 ‘광산 알리요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 |
‘광산 알리요투어’는 버스를 타고 광산구의 주요 명소와 관광자원을 테마별로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첫 투어는 휴가철과 폭염을 고려해 실내 체험·관람 중심의 ‘역사문화투어’로 구성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마한유적체험관을 시작으로 동곡뮤지엄, 윤상원 열사 기념관, 월봉서원, 무양서원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악기·나무액자 만들기 △나만의 도장·부채 캘리그라피 만들기 △전통 선비복 체험 등 직접 만들고 즐기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또 광산구의 대표 향토음식인 ‘동곡 꽃게장’도 함께 맛보며 투어의 즐거움을 더했다.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부터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듣는 전문 해설까지 세대별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음 ‘광산 알리요투어’는 9월 19부터 20일까지 ‘뮤페투어’를 주제로 운영한다.
고려인마을, 용아생가, 황룡강생태공원 등을 방문한 뒤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코스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와 ‘오이’ 앱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상세 일정은 광산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광산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광산의 명소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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