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안심돌봄서비스 협력기관 간담회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 연계 확대 방안 논의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8월 11일(화) 14:17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최근 본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안심돌봄서비스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최근 본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안심돌봄서비스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심돌봄서비스와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협력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과 직영시설인 안심돌봄센터를 비롯해 플로렌스협동조합, 광산지역자활센터,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교육을 받고 안심돌봄서비스 사업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필요한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심돌봄서비스는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으로, 자치구가 의뢰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안심돌봄센터가 야간이나 휴일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시간대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는 협력기관을 통해 재택 이·미용, 방문 침구류 세탁,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오는 9월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차 간담회를 열고 돌봄 대상자의 신체적·영양학적 특성 등에 대한 전문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종사자의 대상자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 관계자는 “기초지자체와 협력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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