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진공, AI로 소상공인 지원체계 혁신…지능정보화위 출범 AI·데이터 전문가 참여…중장기 지능정보화 전략 본격 추진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7일(월)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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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과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소진공은 최근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하고,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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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과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소진공은 최근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하고,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과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소진공은 최근 공단 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능정보화위원회는 급변하는 AI·데이터·디지털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전사적으로 조정·심의·자문하기 위해 신설됐다.
특히 소진공은 AI 도입을 단순한 내부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주요 지능정보화 사업의 추진전략을 비롯해 정보시스템 구축·고도화·통합·폐기와 AI 도입·활용에 따른 위험관리 방안 등을 심의·조정·자문한다.
또 주요 지능정보화 과제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AI 활용 기준과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AI 윤리 등 AI 기반 행정의 핵심 과제도 살필 예정이다.
이는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기반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축적된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경우 정책 대상자의 수요를 분석하고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들이 복잡한 지원사업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디지털 지원체계 구축 여부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소진공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출범한 지능정보화위원회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단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소상공인 지원서비스를 개선하는 전략적 의사결정 기구가 될 것이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을 충실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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