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북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민선 9기 첫 조직개편 등 심사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8월 24일(월) 09:3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24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등을 집중 심사한다.

제2회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1706억원 증가한 1조 3200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보수관리(1억6000만원), 북구종합운동장축구장천연잔디조성사업(3억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정비(4억9000만원), 북구가족센터조성(3억원), 대형폐기물관리(9억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또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부구청장 직속 미래전략담당관 신설과 주민소통·통합돌봄 기능 강화 등을 담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다룬다.

한양임 북구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추경안과 조직개편안을 꼼꼼히 살펴 구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사하겠다”며 “소중한 재원과 행정력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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