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 AI 특강

9월 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8월 24일(월) 10:22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장동선 박사 초청 ‘인공지능(AI)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시민과 공직자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강연 주제는 ‘인공지능(AI), 이제는 잘 쓰는 법을 알아야 할 때’다. 장 박사는 최신 AI 기술 동향을 비롯해 AI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장 박사는 뇌과학자로 활동하며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저술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방송에도 출연해 AI와 뇌과학 분야의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AI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과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분야의 AI 활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업 관리’, ‘정수장 수질 통계’ 등 AI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행정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AI는 시민의 일상과 행정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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