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진출' iM뱅크…예금 3.8%·적금 11% 특판

전라권 신규 고객 접점 확대 폭표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8월 24일(월) 17:17
iM뱅크가 첫 영업점을 열고 연 11% 적금 등 특판 상품을 앞세워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iM뱅크는 24일 광주 및 전주지점 신설을 기념해 모바일앱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담은 ‘더쿠폰 예·적금’ 특별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목돈 굴리기에 적합한 예금과 소액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적금 두 가지 형태로 운영돼 고객의 자금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소액으로 높은 이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더쿠폰 적금’은 최고 연 11.0%(세전)의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한다. 매월 1000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6개월이다. 이 상품은 선착순 2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월납입액 자동이체 등록 기능을 통해 고객이 잊지 않고 편리하게 납입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비교적 큰 규모의 여유자금을 운용하기 위한 ‘더쿠폰 예금’은 연 3.8%(세전)의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좌까지 개설이 가능하다. 예금 상품의 경우 총 5000억원의 넉넉한 한도로 운영된다.

두 상품 모두 오는 10월 24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iM뱅크 모바일앱에 처음 가입하는 신규 고객이라면 누구나 앱 안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우대금리 쿠폰을 발급받은 뒤 영업점 방문 없이 100%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으로서 전국구 고객들에게 iM뱅크만의 차별화된 금융혜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금융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국 단위 점포망 확충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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