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남구, 어린이집 교재교구비 지원 총 90곳 대상…최대 130만원 지원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4일(월)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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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어린이집의 보육 환경을 개선과 영유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재교구비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
24일 남구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재교구비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놀이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월말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 중인 곳으로, 현원 2명 이상인 어린이집이다.
다만 공공기관이나 고용보험 기금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어린이집과 영유아보육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중인 어린이집, 현원 1명 이하인 어린이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어린이집은 남구에 총 90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는 어린이집 현원과 규모 등을 고려해 1곳당 최소 105만원에서 최대 130만원까지 교재교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지원받은 예산으로 놀이 및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 등을 구입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정산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교재와 교구는 영유아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또래와의 놀이 및 상호작용을 돕는 등 일상적인 보육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이번 지원이 어린이집의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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