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 ‘맞손’

전남바이오진흥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2026년 08월 26일(수) 09:57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최근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지속 성장과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본부장 서동삼)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센터장 오일웅)는 최근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지속 성장과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교육 및 공동사업을 확대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공동사업 발굴 및 기획,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백신개발용 셀뱅킹을 위한 제조·시험·보관 등에 관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동삼 바이오의약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사업 발굴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백신·바이오의약품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일웅 센터장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백신개발 관련 협력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과 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의약품 분야 교육과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지속 협의하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백신개발 관련 협력사업 발굴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박정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7705876545476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6일 14: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