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직능원, 시각장애인 AI 직업훈련 나선다 스마트 안경 개발·활용 협약…취업·사회참여 확대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6일(수)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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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은 26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 ㈜페네시아와 ‘시각장애인 AI 스마트 안경 개발 및 직업능력개발·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은 26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 ㈜페네시아와 ‘시각장애인 AI 스마트 안경 개발 및 직업능력개발·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기기인 AI 스마트 안경을 개발하고 이를 직업훈련에 활용해 시각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페네시아는 AI 스마트 안경의 기술 개발과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는 직업훈련에 참여할 시각장애인을 발굴해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연계한다.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은 개발된 AI 스마트 안경을 직업훈련 과정에 활용해 시각장애인의 업무 수행 능력과 직무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기술 개발과 훈련 대상자 발굴, 교육 운영을 연계해 시각장애인의 직업능력을 높이고 취업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양해철 전남직업능력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공학기술과 직업훈련을 연계해 시각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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