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나주지역 축산주 안전교육 실시 100여 명 대상…밀폐작업 안전수칙 교육·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6일(수)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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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름철 축산농가에서 분뇨 저장조·처리시설 등 밀폐공간에서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등 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주지역 축산농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주축협과 협업해 축산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안전수칙을 직접 전파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적정 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과 냉방장치, 보냉장구, 휴식,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교육과 함께 각종 보냉장구를 배포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도영 청장은 “축산농가는 작업 특성상 밀폐공간에 출입하는 경우가 있어 질식·중독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동원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축산농가에서 밀폐공간 작업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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