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KOVO와 프로배구컵 성공 개최 협약 10월 진남체육관서 남녀 경기…대회 운영·행정 지원 협력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7일(목)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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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는 지난 26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배구연맹(KOVO)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청 |
협약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엄재용 KOVO 사무총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배정대 여수시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수시는 대회가 열리는 진남체육관 대관을 비롯해 행정 지원과 관중 유치,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등에 나선다.
KOVO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 진행과 참가팀 지원, 대회 홍보 등 대회 전반을 맡고 여수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영학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수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지난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사무총장은 “여수시와 힘을 모아 선수와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OVO컵은 프로배구 V-리그 개막에 앞서 각 구단이 전력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대회다. 새 시즌을 앞둔 각 팀의 선수 구성과 전술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배구 팬들의 관심이 높다.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여자부, 19일부터 25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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