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가족센터, ‘디어 마이 펫’ 진행

올바른 반려문화·가족 유대감 확산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8월 31일(월) 17:50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교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디어 마이 펫’ 사업을 운영했다. 사진제공=광주서구가족센터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교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디어 마이 펫’ 사업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12가정 19명을 대상으로 디어 마이 펫 1기 ‘냥냥 나눔 공방’을 진행했다.

참여가족들은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재료와 간식 제작 시 유의사항을 알아본 후 가족과 함께 고양이 간식을 만들었다.

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캠페인 활동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은 “디어 마이 펫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생명에 대한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첫 프로그램인 ‘냥냥 나눔 공방’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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