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신청사 건립 현장 점검

10월 순차 입주 목표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2026년 09월 01일(화) 09:00
손훈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가운데)이 신청사 건립과장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신청사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손훈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신청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오는 10월 순차 입주를 목표로 신청사의 마무리 공정에 집중하고 있다.

신청사는 사업비 216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약 2만6000㎡, 연면적 약 4만7000㎡에 지하 1층, 지상 최대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9월까지 전기·기계·소방·통신 등의 시운전과 법정검사를 마친 뒤,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부서별로 순차 입주할 계획이다. 이후 현 청사 철거와 지하주차장·중앙공원 조성 등 후속사업을 거쳐 2027년 10월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훈모 시장이 신청사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남은 공정 및 입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손 시장은 휴일에도 현장을 지키며 신청사 건립 마무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청사는 2020년 설계공모 단계에서 시민참여디자인단 운영과 시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현재 외관으로 정해졌으며 최종 당선작은 ‘길과 정원을 품은 열린 청사, 생태친화적 청사’로, 외벽의 청록색과 녹색 조경은 순천만과 국가정원으로 대표되는 순천의 자연을 건축물에 담았다.

앞으로 조경과 정원, 시민공간까지 완성되면 신청사의 초록빛 외관이 주변 녹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청사의 모습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또 원도심 문화공간인 문화스테이션과 연계한 총 750면 규모의 주차공간도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어 접근성과 시민이용편의를 높이게 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갖고 품질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신청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순천=박칠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8220815545901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2일 10: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