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벼 병해충 방제 약제 구입권 배부 일반단지 재배 농업인 대상 ㏊당 5만원 지원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1일(화) 16:12 |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폭염과 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해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청 |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폭염과 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해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청 |
이번 약제 구입권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500㏊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00여명의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약제 구입권은 벼 일반단지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준은 1㏊당 5만원이다. 농업인은 10월까지 약제 구입권을 이용해 도열병·깨씨무늬병 등 병해와 멸구류·나방류 등 해충 방제에 필요한 약제를 구입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벼 생육 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기상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올해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벼 재배 농가들의 애로가 많았다”며 “이번 약제 구입권 지원으로 농업인들이 농약 구입 부담을 덜고, 등숙기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곡성=김유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