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몽골 대표 음료기업과 협업 군, 비타핏과 유자음료 개발·마케팅 협약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2일(수)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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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몽골 1위의 음료기업인 비타핏(Vitafit)과 손잡고 고흥유자를 활용한 음료 제품 개발과 공동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왼쪽부터 비타핏 관계자, 공영민 고흥군수.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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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몽골 1위의 음료기업인 비타핏(Vitafit)과 손잡고 고흥유자를 활용한 음료 제품 개발과 공동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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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몽골 1위의 음료기업인 비타핏(Vitafit)과 손잡고 고흥유자를 활용한 음료 제품 개발과 공동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2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비타핏과 고흥유자 활용 음료 제품 개발·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고흥유자를 활용한 음료의 상품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타핏은 고흥에서 생산된 유자를 활용한 음료 제품의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몽골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홍보·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흥군은 고흥유자의 원활한 공급 연계와 함께 개발 제품의 한국 내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양측의 공동마케팅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몽골에서 유자는 아직 일반 과일처럼 널리 소비되는 품목은 아니지만, 상큼한 향과 차별화된 풍미, 건강한 이미지를 갖춰 새로운 음료 소재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비타핏은 과채음료와 생수, 유제품 등을 생산하는 몽골의 대표적인 음료기업으로, 비타핏이 보유한 생산·유통망과 고흥유자의 우수한 원료 경쟁력이 결합할 경우 몽골은 물론 향후 해외시장까지 고흥유자의 인지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동마케팅 협약을 계기로 개발 중인 유자음료의 성공적인 상품화를 지원하고, 고흥유자의 새로운 소비시장과 수요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해 한 번의 만남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실제 유자음료 개발과 공동마케팅 협력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흥유자를 단순히 원료로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대표기업과 함께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는 수출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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