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인구 5년 연속 증가세 6월 기준 15만8345명…청년정책 등 주효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2일(수)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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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중마동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
2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광양시 인구는 15만8345명으로, 지난해 12월 15만7636명보다 709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5만5975명, 외국인은 2370명이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내국인은 15만5259명에서 15만5975명으로 716명 늘었으며, 외국인은 2362명에서 2370명으로 8명 증가했다.
광양 인구는 지난 2020년 15만3338명에서 2021년 15만2036명으로 감소했지만 이후 2022년 15만3950명, 2023년 15만4784명, 2024년 15만6938명, 2025년 15만7636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6월까지 15만8345명으로 709명이 증가해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중마동으로 5만7462명으로 확인됐다. 이어 광양읍 5만683명, 골약동 1만3142명, 광영동 1만33명 순이었으며, 가장 적은 지역은 태인동 1473명이다.
시의 평균 연령은 44.7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권역 제외)에서 가장 낮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아파트 건립으로 적정 주거공간이 마련되고 아파트 이자 지원 등 청년정책 등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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