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제조현장 우수 기술인 ‘기술장’ 발굴 10년 이상 근무 기술인 대상…기술장패·장려금 600만원 수여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2일(수)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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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
기술장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있는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기술인이다. 신기술 개발이나 품질관리 활성화에 뛰어난 제안 실적을 보유했거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낮추는 데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 대상이다.
광주특별시는 기업체와 업종별 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개별 발표 등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명 이내의 기술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개인 역량, 기술창의 활동, 개선·혁신 활동, 사내·외 활동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근무 경력과 개인 자격증, 수상 경력은 물론 기술 제안과 개선 실적, 건전한 근로 분위기 조성 등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3년간 분기별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추천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광주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제출 서류를 작성해 광주청사 창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영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창업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 제조업체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으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것이 기술장 선정의 취지”라며 “현업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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