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허준희 부장, 기술사 자격 ‘3관왕’

제139회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 최종 합격
토목 시공·품질시험·지반 분야 전문 역량 갖춰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9월 02일(수) 13:33
허준희 부장
전남개발공사 사업기획처 허준희 부장이 제139회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기술사 자격 3개를 보유하게 됐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허 부장은 기존 토목시공기술사와 토목품질시험기술사에 이어 토질및기초기술사까지 취득했다. 이에 따라 토목 시공과 품질시험, 지반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토질및기초기술사는 연약지반과 기초, 옹벽, 사면, 터널, 지하수 등 건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허 부장은 오랜 기간 토목 현장과 사업기획 분야에서 근무하며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기획과 타당성 검토, 인허가, 설계 및 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연약지반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과 전문지식을 꾸준히 축적했다.

허 부장은 “토목시공과 토목품질시험, 토질 및 기초 분야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부터 지반 조건과 시공성, 사업비, 기술적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공공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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