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철 송정농협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판로 확대·고령농 복지 등 농업·농촌 발전 기여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9월 02일(수) 14:09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지난달 31일 송정농협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차주철 조합장의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하는 표창장 전수 및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차주철 송정농협 조합장이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최근 송정농협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차주철 조합장의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하는 표창장 전수 및 축하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은 농협 창립 65주년을 맞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축산물 유통 혁신, 도농상생, 지역사회 공헌 등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차 조합장은 취임 이후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왔다.

특히 영농자재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농산물 판로 개척과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썼다.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상호금융 사업에서도 투명하고 건전한 여수신 관리를 통해 사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지며 송정농협의 금융·경제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주철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묵묵히 영농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들의 땀과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조합원의 행복과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송정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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