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소폭 상승…미국 국채금리 진정 영향 반도체주 중심 코스피 시총 상위주 대부분 강세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3일(목)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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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562.72)보다 87.61p(1.33%) 오른 6650.33에 출발했다. 오전 9시 25분 기준으로는 전장보다 24.75p(0.38%) 상승한 6,587.47를 기록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0억원, 35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단을 누르고 있다. 개인은 8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는 전날 급락에서 일부 반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0% 오른 25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1.92% 상승한 164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우(0.54%), SK스퀘어(0.51%), 삼성전기(0.07%), LG에너지솔루션(1.15%), 현대차(0.13%), 삼성물산(1.88%), KB금융(2.54%)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803.98)보다 10.33p(1.28%) 오른 814.31에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기준으로는 상승분을 반납하며 1.72p(0.21%) 오른 805.70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1억원, 18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홀로 5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알테오젠(0.50%), 에코프로(0.12%), 레인보우로보틱스(0.69%), 주성엔지니어링(0.75%), 이오테크닉스(1.99%), 리노공업(1.24%), HLB(0.75%)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32%), 원익IPS(-0.27%), 심텍(-0.73%) 등은 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9.8원으로 집계됐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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