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주비엔날레-여수섬박람회 300만 관람객 유치 총력

숙박 할인·순환버스 운행·SNS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 마련
양림마을투어·파빌리온 도슨트·연극형 투어 등 콘텐츠 다채
전북 연계 관광상품·광주미식주간 등 체류관광객 유치 박차

이와 함께 다채로운 남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광주미식주간’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남도미식 메뉴 선보임, 산지부터 밥상까지 떠나는 미식여행상품, 블루리본 선정 광주 맛집 50여 곳이 참여하는 할인주간이 운영된다. 아울러 비건탐식단 등
2026년 09월 03일(목) 12:49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5일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숙박 할인부터 순환버스 운행까지 맞춤형 혜택과 교통 편의와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대폭 강화하는 등 3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친다.



◇ 숙박 할인부터 순환버스까지…관광객 맞춤 혜택·교통 편의 대폭 확대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숙박할인 페스타’를 10월 중 추진한다. 대형 국제행사 기간에 맞춰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비용 부담을 낮춰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또 전남광주문화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비짓전남광주’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및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9~10월 중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교통 편의도 확대한다. 3일부터 11월14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양림동 일원을 오가는 ‘파빌리온 순환버스’를 하루 2~11회 운행한다. 광주비엔날레 티켓 소지자는 당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장과 주변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광역 알뜰 버스여행 ‘남도한바퀴’ 특별 코스가 9~10월 총 12회 운행된다. 주요 행사장은 물론 주변 지역의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섬박람회·비엔날레 연계 체류형 상품 및 양림동 역사·예술투어 운영

섬박람회·비엔날레를 핵심 축으로 주변 관광자원을 묶은 체류형 관광상품도 출시했다.

10월 한 달 동안 전남광주·전북이 공동 개최하는 ‘호남관광문화주간’을 맞아 호남권 대표 광역관광상품 9종을 출시, 호남권 광역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

미술 인문학 강사 해설과 아트페어를 결합한 맞춤형 아트투어 상품으로 미술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한편 웰니스 관광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근대 역사와 예술이 숨 쉬는 양림동 일대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비엔날레 파빌리온이 설치된 이장우 가옥, 이강하미술관, 우일선 선교사 사택, 이이남스튜디오 등 10개소를 전문 도슨트와 함께 걸으며 감상하는 ‘예술 도보 투어 프로그램’이 18일부터 11월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

또 1930년대 양림동의 모습을 재현한 연극형 투어 상품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선보인다. 양림동의 고즈넉한 전시·문화 공간 등에서 펼쳐지는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 ‘양림인디’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주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연극형 투어, 비엔날레 양림파빌리온 전시투어 등 마을투어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융복합 연계 상품을 여행사 공모로 오는 18일 출시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협력여행사와 손잡고 섬박람회·비엔날레를 묶은 ‘1박 2일 코스’ 상품을 운영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남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광주미식주간’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남도미식 메뉴 선보임, 산지부터 밥상까지 떠나는 미식여행상품, 블루리본 선정 광주 맛집 50여 곳이 참여하는 할인주간이 운영된다. 아울러 비건탐식단 등         이와 함께 다채로운 남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광주미식주간’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남도미식 메뉴 선보임, 산지부터 밥상까지 떠나는 미식여행상품, 블루리본 선정 광주 맛집 50여 곳이 참여하는 할인주간이 운영된다. 아울러 비건탐식단 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840735354617001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3일 14: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