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계림2동, ‘활짝마을 월간한끼’ 운영

직장인 대상…참가비 3000원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9월 03일(목) 18:0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계림2동 마을사랑채에서 직장인을 위한 ‘활짝마을 월간한끼’를 운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계림2동 마을사랑채에서 직장인을 위한 ‘활짝마을 월간한끼’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활짝마을 월간한끼’는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면서도 서로 교류할 기회가 적은 직장인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매달 첫째 주 화요일 ‘활짝마을 월간한끼’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직장인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쌓고 마을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계림2동 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가비 3000원을 내고 참여할 수 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직장인들이 밥 한 끼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장인이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계림2동 주민자치회장은 “같은 동네에서 일하면서도 교류할 기회가 적었던 직장인들이 편하게 밥 한 끼를 나누며 서로 이웃이 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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