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

노후 건물번호판 2850개 교체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2026년 09월 07일(월) 07:2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군민들이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군민들이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고흥읍·과역면 등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9691개를 교체했다.

올해는 지역 내 설치된 건물번호판 4만1545개 중 도양읍·도덕면·풍양면 3개 읍·면을 대상으로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탈색되거나 훼손돼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 2850개를 선별·교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이 더욱 쉽게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고흥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전화(061-830-5263)로 신청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2027년까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소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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