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 발전 헌신’ 전갑수 회장, 광주은행 감사패

생활체육 활성화·유소년 육성·체육인 권익 향상 등 기여
광주은행 양궁·배드민턴 실업팀 운영…지역체육 동행 지속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9월 08일(화) 11:03
지난 7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왼쪽)과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광주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 회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비롯해 유소년 선수 육성, 지역 체육인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 등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특히 전 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 체육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지역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데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광주은행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양궁과 배드민턴 실업팀을 운영하며 우수 선수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 선수 육성과 지역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신 전갑수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광주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갑수 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주신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광주체육에도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감사패는 개인적인 상이라기보다 광주은행과 광주체육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동행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대표 향토은행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8833003546472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9일 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