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교통·사회 안전대축전 사회안전 부문]세이프온

찾아가는 안전교육…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광남일보 gn@gwangnam.co.kr
2026년 09월 08일(화) 18:17
통찾아가는 교통·생활 안전골든벨 및 안전교육
사단법인 세이프온은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이프온은 ‘안전에 불을 켜다’라는 의미를 담아 2024년 6월 설립된 안전교육 단체다. ‘안전은 의무가 아닌 생활’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와 복지시설, 지역축제 현장을 찾아 교통·생활·재난·범죄예방 교육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스마트폰 사용 등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반영한 교통안전 골든벨을 진행했다. 지난해 광산구 선운초와 남구 진월초 등에서 시작해 올해 광주지역 초·중학교로 교육 대상을 넓혔다. 경찰과 교육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도 참여해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원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재난 발생 때 필요한 행동요령과 재난안전가방 구성·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교통안전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수칙과 보행자 신호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알렸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등굣길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노인을 대상으로는 복지관을 찾아 안전하게 길 건너기와 보행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실제 사고 사례와 체험을 결합해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습관 형성에 힘을 보탰다.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교통안전 퀴즈와 무단횡단 위험성,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며 안전문화를 확산했다.

이와 함께 여성과 어린이 등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활동에도 참여했다. 세이프온은 다양한 연령층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광남일보 gn@gwangnam.co.kr         광남일보 gn@gwangnam.co.kr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8859069546527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9일 21: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