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교통·사회 안전대축전 교통안전 부문] 서지은 광주동부녹색어머니회 회장

동구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실시

광남일보 gn@gwangnam.co.kr
2026년 09월 08일(화) 18:26
서지은 광주동부녹색어머니회 회장
서지은 광주동부녹색어머니회 회장이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서지은 광주동부녹색어머니회 회장은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시청, 동부경찰서, 동구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휴가철, 명절, 개학기 등 교통량 증가 시기에 맞춰 각종 운전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서지은 광주동부녹색어머니회 회장(41·여)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지한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해 2021년 지한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을 맡았으며, 이후 광주동부녹색어머니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주 녹색어머니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동구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연 2회 이상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썼다. 등굣길 교통지도와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청, 동부경찰서, 동구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개학기와 휴가철, 명절 등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매년 개최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주남마을 ‘기역이 니은이 인권문화제’, 광주 충장축제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에 항상 주도적으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거나 동부녹색어머니회와 지난 7월 이례적인 폭염 속 동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에너지취약계층 아동 가정 및 기관에 선풍기 33대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를 통해 ‘2025년 경찰청 으뜸 협력 단체’에 광주녹색어머니회가 선정되는 데 기여하고, 경찰청장 직무대행 감사장 등 다수의 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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