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교통·사회 안전대축전 교통안전 부문] 나윤빈 광주광산모범운전자회 조직부부장

투철한 사명감으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 ‘온힘’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 나서 교통사고 예방

광남일보 gn@gwangnam.co.kr
2026년 09월 08일(화) 18:27
나윤빈 광주광산모범운전자회 조직부부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영광통사거리에서 나윤빈 광주광산모범운전자회 조직부부장과 광주광산경찰서 등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윤빈 광주광산모범운전자회 조직부부장과 광주광산경찰서 등과 함께 최근 어룡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윤빈 광주광산모범운전자회 조직부부장(64·여)이 오랜 기간 현장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은 물론 어린이와 보행자 안전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나윤빈 조직부부장은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심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광주송정역, 송정초등학교, 영광통사거리 등 주요 교통현장에서 출근길 교통보조근무를 하며 시민, 운전자들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해왔다.

특히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습관 개선 홍보 등 현장 중심 교통봉사를 통해 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어린이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매주 3회 등교시간 교통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린이, 학생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와 신호 준수, 정지선 지키기, 안전벨트 착용 등을 적극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2008년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광주 광산경찰 경비교통과가 주관하는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에 회원들과 함께 참여해 전단지 배포, 교통정리, 피켓 홍보 등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광산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행사에서도 교통관리와 행사 지원에 적극 나섰다.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는 물론 노약자와 어린이 안내, 주차 안내 등을 실시해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섰다.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에도 적극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영광통사거리에서 모범운전자 회원 30여명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물과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교차로 교통질서 확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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