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 정기회의·연수

1학기 심의 결과·교육활동 침해 판례 공유…위원 전문성 강화

사진 1]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전주현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심의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2]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
2026년 09월 08일(화) 18:28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이 2026학년도 1학기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교권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일 오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2명과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 이어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권·법무팀 전주현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2026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사례 △최근 판례 동향 △동·서부교육지원청 침해 사례 교차 연구 △쟁점 사안 심의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실제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바탕으로 침해 해당 여부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심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판단 기준과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 명칭 변경에 따른 위원 승계와 운영 규정 변경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 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사진 1]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전주현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심의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2]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        사진 1]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전주현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심의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2]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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