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토이스토리…‘디즈니 리즈’ 첫 전남광주서 선봬

10~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300평 몰입형 체험공간 구성
마블 히어로즈 캐릭터 스테츄 포토존까지 즐길 거리 풍성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2026년 09월 08일(화) 18:41
광주관광공사, 전남광주 최초 ‘디즈니 리즈(Disney Reads)’ 개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서 ‘디즈니 리즈(Disney Reads)’ 행사 운영

도서 출간 100주년을 맞은 ‘곰돌이 푸’와 떠나는 피크닉부터 3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토이스토리 5>까지 디즈니 대표 캐릭터 및 작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 공간 펼쳐져

야외 광장에서는 약 700여 권의 다양한 디즈니 도서와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히어로즈 캐릭터 스테츄 포토존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마련



‘미키와 친구들’, ‘곰돌이 푸’,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 캐릭터를 관람객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시 행사가 전남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광주관광공사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즈니 리즈(Disney Reads)’ 행사를 운영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내·외부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행사는 ‘미키와 친구들’, ‘곰돌이 푸’, ‘토이스토리 5’, ‘몬스터 주식회사’, ‘겨울왕국 2’ 등 5개의 대표 캐릭터와 작품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몰입형 체험 콘텐츠로 선보인다.

디즈니 캐릭터 컬러링, 나만의 포토카드, 디지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사랑하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는 디즈니코리아에서 출간한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읽어볼 수 있는 ‘디즈니 리즈(Disney Reads): 스토리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순간들’ 행사가 진행된다.

가을 하늘 아래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디즈니 콘텐츠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캐릭터의 실물 크기 스테츄를 설치해 관관람객들은 인기 마블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ESG 실천의 일환으로 ‘디즈니 리즈(Disney Reads)’ 행사에 활용된 도서 전권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행사에서 활용된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다시 나눔으로써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행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광주관광공사 정재영 사장은 “디즈니 콘텐츠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디즈니 리즈(Diney Reads)’ 행사가 전남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된다”며 “디즈니의 다양한 IP를 독서와 체험 형태로 새롭게 구성해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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