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데이터처, 추석 일일물가조사 실시 주요 성수품·외식 등 36개 품목 대상…민생안정대책 신속 지원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0일(목)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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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최근 소비자물가조사 대상처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물가동향을 파악했다. |
이번 조사는 추석 성수품의 가격 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부가 적기에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쇠고기, 조기 등 대표 성수품을 비롯해 석유류, 외식 품목 등 총 36개 주요 품목이며, 세부 조사 품목은 △농축수산물 24개(사과, 배, 밤, 쇠고기, 달걀, 조기 등) △가공식품 5개(밀가루, 두부, 식용유 등) △석유류 3개(휘발유, 경유, 등유) △외식 4개(삼겹살, 치킨 등) 등이다.
국가데이터처는 광주와 서울,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며, 도출된 결과는 매일 정책 부처에 공유해 물가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밀한 데이터는 추석 성수품의 수급 안정과 실효성 있는 물가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확하고 신속한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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