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대학 수시 경쟁률 ‘쑥’…국립대 약진 전남대 6.64대 1·조선대 5.05대 1…지역의사 전형 ‘관심’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4일(월) 09:48 |
12일 유웨이 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3965명 모집에 2만6329명이 지원해 평균 6.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6.30대 1보다 5.4% 상승했으며 지원자도 1274명 늘었다.
정부의 국립대 지원 강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수험생들의 선호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학생부교과(일반)는 7.40대 1, 지역인재는 6.36대 1, 학생부종합(고교생활우수자Ⅰ)은 7.82대 1을 기록했다. 교과 일반전형에서는 치의학과가 19대 1, 약학부가 15.3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모집한 학생부종합(지역의사) 전형은 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선대학교는 4765명 모집에 2만4048명이 지원해 5.05대 1을 기록했다. 모집인원을 전년보다 136명 늘렸지만 지난해 4.93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는 의예과 13.18대 1, 치의예과 12.71대 1, 약학과 10.58대 1을 기록했다. 지역인재는 의예과 6.69대 1, 치의예과 7.28대 1, 약학과 9.18대 1이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지역의사 선발전형) 의예과에는 19명 모집에 321명이 지원해 16.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는 100명 모집에 3113명이 지원해 3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개교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신대는 1431명 모집에 6003명이 지원해 4.20대 1을 기록했다. 한의예과가 22.5대 1로 가장 높았고 뷰티미용학과 14.3대 1, 군사학과 11.3대 1, 방사선학과 10.4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호남대는 1575명 모집에 6756명이 지원해 4.30대 1, 광주대는 1351명 모집에 6525명이 지원해 4.83대 1을 기록했다.
호남대는 물리치료학과 8.5대 1, 치위생학과 8.04대 1 등이, 광주대는 응급구조학과 9.60대 1, 사진영상미디어학과 8.91대 1, 전기공학과 8.78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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