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사랑상품권 모바일 QR 결제서비스 도입 서포터즈 출범…"소비자 이용 한층 더 편리"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5일(화)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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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최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구례사랑상품권 착(chak) 서포터즈’ 활동 교육·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
15일 구례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구례사랑상품권 착(chak) 서포터즈’ 활동 교육·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구례사랑상품권은 지류(종이)와 카드 형태로만 결제가 가능 했지만 모바일 QR 결제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주민과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에 위촉된 QR 서포터즈는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10월 23일까지 QR 결제 설치를 신청한 가맹점 605개소(9월 10일 기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QR키트 설치·사용법 안내를 진행한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QR키트 설치가 완료된 가맹점부터 순차적으로 QR 결제가 가능해지며, 구례사랑상품권 모바일 QR 결제서비스의 공식적인 최종 오픈 예정일은 10월 26일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모바일 QR 결제서비스가 도입되면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는 물론 소비자의 상품권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구례사랑상품권은 모바일 55억원, 지류 185억원 등 총 240억원 규모로 발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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