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지급 4368억원 규모…최대 13일 앞당겨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5일(화) 15:49 |
![]() |
| 포스코그룹 서울사무소 |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3일까지 366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또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18~30일 지급 예정이던 448억원을 17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도 각각 130여억원의 거래대금을 오는 22일 현금으로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는 자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과 추석마다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현금 결제도 지속하고 있다. 포스코는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에도 전액 현금 결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1·2차 협력사 간 거래에서도 현금 결제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석 맞이 활동도 진행한다.
광양제철소는 부서별로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광양만 해양 생태계 정화활동에도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광양·포항·세종·서울 등 주요 사업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무료급식소 배식 지원,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정화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