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29만8220원…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저렴
광남일보 gn@gwangnam.co.kr
2026년 09월 18일(금) 15:41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오른 가운데, 광주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4인 기준 29만8220원으로 전국 주요 6개 도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다만 지난해보다 7.1% 상승해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했습니다.

특히 애호박은 92.8%, 배는 16.0%, 소고기 우둔·설도는 11.9% 오르는 등 신선식품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전국 평균 기준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30만3750원으로 대형마트보다 약 5만7550원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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