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한가위 맞아 지역사회 ‘온정’

무안 애중복지재단에 600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2026년 09월 21일(월) 11:35
HD현대삼호는 김재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애중복지재단을 찾아 쌀과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 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HD현대삼호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HD현대삼호는 김재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애중복지재단을 찾아 쌀과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 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이날 이현준 애중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한 시설 직원과 이용자들을 만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82년 설립된 애중복지재단은 장애인 등의 재활과 요양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현재 이용자 480여명과 직원 100여명이 소속돼 있다.

김재을 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HD현대삼호는 애중복지재단을 비롯한 인근 지역 복지시설과 아동센터 90여곳에도 20㎏들이 쌀 1500포대를 지원했다. 전체 지원 규모는 3만㎏이다.

이번 쌀 지원에는 HD현대삼호가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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